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무 미사일 (문단 편집) == 현무-4 == ||<|15> '''현무-4 전역 탄도 미사일''' || '''무게''' ||15,000 kg || || '''탄두''' ||5,000 kg 이상 || || '''탄두 종류''' ||고폭탄두[* 고폭탄두를 사용하면 금수산태양궁전과 류경호텔, 고려호텔, 서산호텔, 양각도국제호텔이 한방에 완파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전자기 펄스 탄두, 관통탄두[* 관통탄두를 사용하면 10,000psi 철근 콘크리트는 24m 두께로 파괴가 가능하고 5,000psi 철근 콘크리트는 72m의 두께를 화강암 암반은 48m 두께이며 보통 바위는 120m까지 두깨를 일반 콘크리트는 180m의 두께로 토양은 300m의 두께로 파괴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 || '''추진 방식''' ||고체 로켓 부스터 3단 로켓 || || '''연료 방식'''||고체 부스터 방식 || || '''재진입속도''' ||마하 11 || || '''최대속도''' ||마하 12 || || '''타격속도''' ||마하 10 || || '''유도방식''' ||INS, GPS, DSMAC 유도 방식 || || '''CEP''' ||5m 이내 || || '''사거리''' ||300 ~ 800km 이상 || || '''발사 고도''' ||500km 이상 || || '''TNT 위력''' || 10톤 위력 || || '''개발년도''' ||2020년 2월 || || '''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3/4BY5K5ERIBCEJARYJRZVZ5ADNA/|조선일보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88693#home|중앙일보 기사]] || ||<|15> '''현무-4 전역 탄도 미사일''' || '''무게''' ||36,000 kg || || '''탄두''' ||6,000 kg || || '''탄두 종류''' ||고폭탄두, 전자기 펄스 탄두, 관통 탄두 || || '''추진 방식''' ||고체 로켓 부스터 3단 로켓 || || '''연료 방식'''||고체 부스터 방식 || || '''재진입속도''' ||마하 11 || || '''최대속도''' ||마하 12 || || '''타격속도''' ||마하 10 || || '''유도방식''' ||INS, GPS, DSMAC 유도 방식 || || '''CEP''' ||5m 이내 || || '''사거리''' ||300 ~ 600km || || '''발사 고도''' ||500km 이상 || || '''개발년도''' ||2021년 9월 || || '''TNT 위력''' || 12톤 위력 || ||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3869|동아일보 기사]] || ||<|15> '''현무-5 전역 탄도 미사일''' || '''무게''' ||36,000 kg || || '''탄두''' ||8,000 kg || || '''탄두 종류''' ||고폭탄두, 전자기 펄스 탄두, 관통 탄두 || || '''추진 방식''' ||고체 로켓 부스터 3단 로켓 || || '''연료 방식'''||고체 부스터 방식 || || '''재진입속도''' ||마하 11 || || '''최대속도''' ||마하 12 || || '''타격속도''' ||마하 10 || || '''유도방식''' ||INS, GPS, DSMAC 유도 방식 || || '''CEP''' ||5m 이내 || || '''사거리''' ||300 ~ 600km || || '''발사 고도''' ||500km 이상 || || '''개발년도''' ||2021년 9월 || || '''TNT 위력''' || 23톤 위력 || ||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0/03/6QSCJ4AQSNDRTCELPXONNCA7VM/|조선일보 기사]] || [[2017년]] [[10월]] [[육군본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육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7년 7월에 있었던 3차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개정으로 탄두 무게 제한이 풀리자 2,000kg 탄두를 탑재하게 될 차기 [[전역 탄도 미사일]]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71654|현무-4라는 이름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무-4는 탄두의 폭약량을 늘리고 관통 능력과 정밀도를 높여서 [[콘크리트]]로 보호된 북한의 지하 기지를 타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무거운 탄두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2단 로켓을 채용하는 거라 예상되는 형상은 위에 나오는 볼가 미사일과 비슷해질 것으로 보이며 TVC([[추력 편향 노즐]]), RAM(스텔스 도료)와 저피탐 설계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여[* 다만 이 기술들도 이미 현무 2A, B, C에 쓰이고 있을 거란 게 커뮤니티들의 중론인데, 성능이 더 개량된 신형일 것이란 이야기다.] 고도의 미사일 방어망을 돌파하도록 설계해 생존성을 거의 난공불락에 가깝게 높일지도 모른다. [[중국]]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의 유효한 위협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800km 사거리 기준으로, 도쿄는 울릉도에서 쏘지 않는 이상 닿지 않는다. 중국은 제주도에서 발사하면 상하이가 사정거리에 들어오고 백령도에서 발사하면 베이징이 사정거리에 들어온다. 만약 사거리 제한이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수준으로 완화되면 대한민국에서 반경 1,000km 내에 수도가 있는 중국, 일본에 대한 견제 효과가 더욱 강화되면서 MD 돌파 체계가 탑재되면 탄도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가진 국가를 상대로도 억제력을 발휘할 수가 있다. 사거리 제한은 남아있어도 은밀 접근에 유리한 SLBM 형태로 탑재, 운용한다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 당국자는 현무-4 미사일의 위력이 전술핵급에 준하는 1kt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술하듯이 1KT급 핵 [[벙커버스터]]만큼의 대벙커 관통능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위력이 전술핵무기에 가깝다고 한다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보도하였으며 실제로도 8톤급 탄두만 보더라도 거의 TNT 위력상 데이비 크로캣과 비슷한 수준이다.] 군 관계자는 현무-4는 외기권(고도 500 ~ 1,000km)까지 올라간 뒤에 2t의 탄두가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하강하도록 설계하였으며 이 미사일이 지상에 떨어지는 순간 위력이 전술핵 수준인 TNT 1kt(1000t의 TNT를 터뜨릴 때 위력) 정도라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88693|#]]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G&nNewsNumb=202007100047|#]] 현무-4의 탄두부엔 화약은 조금만 투입하고 대부분을 중금속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탄두를 무겁게 해서 운동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지구에 운석이 충돌할 때 만들어지는 파괴력을 상상하면 된다고 언급하였다.[[https://news.joins.com/article/23788693|#]] 다만, 현무-4의 탄두 무게를 증가시킨 것을 가지고 자체의 위력이 전술핵급이라는 것은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아무리 TNT 보다 폭발계수가 크고 위력이 강한 화약을 써봤자 TNT 위력의 두 배를 넘지 못한다.[* 신의 지팡이를 언급하며 현무-4의 낙하에너지가 전술핵급이라고 하지만 신의 지팡이도 취소사유 중 하나가 부족한 위력(TNT 10톤 가량)인데 그보다 가벼운 현무는 운동에너지가 더 적을 것이 물리법칙상 명백하다.][* 하지만 그러하다고 하더라도 TNT 위력과 속도는 반비례하면서 탄두의 중량인 8톤과 마하 10 ~ 12정도면 거의 TNT 20톤을 넘길 것으로 고폭탄두를 적용한다면 대충 MOAB와 FOAB의 중간급을 자랑할 것이다.] 재래식 화약으로 그 정도의 위력을 보유할 수가 있었으면 굳이 핵무기를 개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탄두의 대부분이 재래식 화약이 아닌 중금속으로 투입된 2톤급의 탄두는 벙커버스터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해당 탄두가 언급된 상기 보도 자료에서 전술핵급이라 언급된 것은 살상반경이나 위력이 아닌 대벙커 관통력이 전술핵급인 것이 보도자료로 옮기는 과정에서 와전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후속보도에서는 실제 관통탄두로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위력상 지반이 무너질 정도로 상당한 TNT 위력을 자랑할 것이다. 실제로도 중앙일보와 샤를세환이 밝힌 예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